여러가지 떡밥을 사용해보고 요즘은 중국떡밥으로 계속 사용하며 테스트 중입니다.
상황과 계절에따라 틀려지는 붕어들의 입맛을 맞춰 밥을 사용하다보니 조금더 나은입질의 밥을 계속해서 찾게 되더군요.
거기에 물성조절과 바늘에 밥을 잘달아서 던지는게 더해지면 좋은조과를 보실수 있으실듯 합니다.
여기서 더해지면 고기들이 안움직일때 움직이는 고기를 잡는 혹은 고기 있는곳으로 찾아가서 잡는 방법을 제외하고는
충분히 손맛을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번것은 저녁부터 새벽까지 낚시한 조과입니다. 계원간과 짝밥으로 사용한 조과내용입니다.
입질은 계속왓으나 운전을 해야하는 관계로 잠을잣습니다..ㅎㅎ
여름때와는 또다른 동계용?으로 찾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