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일본산 포테이토만 선호하고 사용해 왔습니다
이번에 실험적으로 3Kg 정도 주문해서 사용해보니
기대이상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내림, 중층낚시를 주로 해오고 있습니다
옥수수 포테이토 단품으로 사용할때 
1회 사용량의 1/2 정도를 떡밥그릇의 벽에 문질러서 치대주고 
나머지 1/2은 치대지 않은 상태로 집어제로 사용했습니다 
일본산 포테이토에 척상 또는 상황에 따라 글루텐을 첨가하여 낚시해왔지만
본 제품은 척상도 글루텐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일회 사용량의 반정도를 치대서 미끼용으로, 
나머지 반은 집어용으로 사용하면 되구요
손에도 거의 묻어나지 않아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사진은 치댄 것과 치대지 않은 것의 물속에서 풀림 상태를 찍은 것입니다.